레 미제라블

from essay/review 2013. 1. 22. 19:40

 

흔히 말하는 민중(民衆)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쉽게 움직이지도 않는다.

그래서 정치가들은 쉽다고 생각하고 이용하려 하거나, 혁명가들은 쉽게 실망하고 지레 포기한다.

또한 극히 이기적으로 움직이고 악다구니로 세상을 산다.

하지만 쉽게 움직이지 않지만 한번 움직이면 모든 것을 녹여 버리는 용광로와 같아서 모든 것을 집어 삼킨다.

그리고 한번 변하면 그 누구보다도 헌신적으로 자신을 내다 버리는 것 또한 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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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google.com BlogIcon Search engine 2013.05.15 21: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