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선거홍보물을 쭉 보고 투표할 후보자를 대강 정했다.

가능한 이념이 아닌 홍보물의 정책 구성의 구체성과 인터넷상의 후보자 경력을 보고 정했다.
어차피 8번 투표를 해야하고 누가 누군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나마 알 수 있는 것은 홍보물뿐이라서 말이지...(난 솔직히 시군구청장과 시군구의회의원도 굳이 선출을 해야 하는가 싶다. 그게 민주주의의 필수적인 것도 아니고.)

특히 천안함을 교묘히 이용하는 북풍 한나라당이나 정책적으로 지금 2mb와 크게 차이 나지않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이용한 노풍 민주당이나 내겐 큰 의미가 없다.
그래서 인지 둘다 이렇다 할 정책은 없더만.....  지금 한나라당과 대통령이 싫은데 그렇다고 민주당을 찍기도 뭐 하고.... 그렇다고 지역 여러 현안을 해결하고 실무을 집행해야 하는 지방자치단체장을 뽑는 선거에서 이념과 인권등 거대담론을 주장하는 민노당이나 진보신당의 후보(게다가 이력도  쭉 보면 실무를 해 보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다)를 뽑기도 뭐한 상황.. 

그래서 지금 결론은 서울 시장은 고민중이고, 구청장은 내 생애 최초로 한나라당 후보(당은 지지 하지 않는데 인물이 괜찮은듯 해서..)를, 교육감은 무소속 평교사 출신을, 시의원 구의원은 민주당이나 진보신당으로 결정했다. 비례대표는 물론 진보쪽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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