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단병호 의원, 내년 총선 포항서 출마

단병호 "포항에서 진보정치 꽃피울 것"


단의원이 고향인 포항에서 내년에 총선출마한다는군...

쉽지 않는 여정이 될 듯하다..
하긴 우리나라에서 민노당이 순탄한 곳은 어디도 없긴 하다.

포항이 공단지역이긴 하나 울산이나 창원처럼 노동운동이 상대적으로 활성화된 것도 아니고,
80년대말 90년대 초 POSCO노조가 거의 와해되면서 오히려 노조 활동도 많이 위축된 것으로 알고 있다.
한나라당의 지지기반이 워낙 광범위한 곳이고, 이명박씨의 고향이라 더욱 어려운 길이라 생각된다.


그래도 단의원의 결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병박의 양복보다는 단병호의 검은 잠바가 더 보기 좋다.

설날기념 고향[포항] 리뷰3 (개인적인 감정들)

덧1) 예비군 훈련땜에 주민등록지를 서울로 옮겨놨는데, 다시 포항으로 옮길까 생각 중....
덧2) 이명박은 꿈이 없는데, 단병호는 자신만의 꿈이 있는것 같아 이 노래를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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