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인증샷

from essay 2008/04/09 10:43

투표하고 왔다. 아침 10시쯤 나가서 후딱 하고 왔지. 역시나 예상대로 사람들이 없더만...
내가 들어가니 아무도 없고. 그래서 거기 계신 분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투표하고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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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피치못할 사정으로 투표 못하시는 분들 빼고, 자의로 투표 안 한다는 넘들은 앞으로 4년간 2mb를 비롯한 각 정당과 정치인들을 욕하지 말고, 정치인들이 그냥 시키는데로 입 닫고 살아. 알았어?? 생각도 하지 말고...

그리고 메타블로그에서 총선이나 선거다 뭐다해서 온갗 정치이야기 쓴 블로거들은 오늘 투표했는지를 증명할 수 있는 사진 한장정도는 올려야 하지 않을까?
이런 성의라도 보여줘야 글로 남을 설득하는데 조금이나마 진정성을 담보해줄 것 같은데?  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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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투표의 즐거움을 누리세요

    Tracked from 대구 지역 정보 블로그 : 라이프 대구 2008/04/09 11:20  delete

    '투표하러 가는 길 - 투표하고 아리따운 원더걸스가 그려진 투표확인증도 받으세요' 아시다시피 오늘은 제18대 국회의원선거가 있는 날입니다. 어제부터 제가 사는 곳에서는 투표를 독려하는 방송이 줄기차게 나왔죠. 어제 저녁, 투표 독려 방송을 듣다 괜시리 첫번째로 투표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일어나보니 벌써 투표시작 시간인 6시를 넘었더군요. --; 계획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이왕 일찍 일어난 김에 투표나 하고 오자는..

  2. Subject: #118. 2002년, 그리고 2008년. 투표 다녀왔습니다 :-)

    Tracked from sentimentalist 2008/04/09 11:52  delete

    풍경 #1. 2002년 대통령 선거 12월 18일 밤부터 열심히 술을 마시고 있었다. 한양대 앞 왕십리 거리에서 시작된 술자리는 어느새 건대 앞으로 이동해 새벽이 밝아오는지도 모른채 새롭게 탄생할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를 술안주 삼아 이어지고 있었다. 소속 선거구에서 첫 투표를 하겠다던 다짐은 무너졌지만 새벽 공기를 가르고 찾았던 투표장에서 밤새 마신 술도 잊은 채, 심호흡 그리고 가볍게 기표를 하고 투표함에 던져 넣었다. 그렇게 2003년을 기다리고..

  3. Subject: 08년 총선 투표 인증

    Tracked from Dreaming Gold Dragon's Lair 2008/04/09 12:59  delete

    투표하러 가니까 좋은 걸 준다. 쓸 일은 없지만, 인증 쌔우는데는 아주 좋은 듯. 이거 대세로 만들면 투표율 올리는데 좋을 것 같다.투표해도, 내 한 표가 세상을 바꿀 확율은 대략 2300만 분의 1이다. 하지만 투표 안 했을 때의 0보단 무한히 높다.투표할 당이나 사람이 없다고 하지만 내가 보기엔 닭과 달걀의 문제 같다. 젊은 층이 투표해야 이기는 사람들이 요즘 선거에 출마하고 싶을 리가 없다. 왜냐하면 못이길게 뻔하니까. -_- 그리고 젊은 층...

  4. Subject: 오늘 아침에 동작을 국회의원 선거에 참여했습니다!

    Tracked from 꿈먹는 하마가 되자! 2008/04/09 15:42  delete

    오늘 오전 7시, 졸린 눈을 비비면서 제가 살고 있는 동작을 투표소로 향했습니다. 저는 동작초등학교에 있는 투표소에서 투표하러 갔습니다. 투표하러 가니 역시나 동작을은 두 거물의 격전지라서 그런지 SBS 차량이 떡 하니 있더군요. SBS관계자분들끼리 대화하는걸 잠깐 들어보니 이번에 만 19세인 유권자가 나오면 인터뷰를 해야 되겠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만 19세 유권자를 만나 인터뷰를 잘 했을련지는 좀 있다가 TV보면 알겠네요... 투표는 순조롭게..

  5. Subject: [투표소 출구조사원 체험 후기] 젊은이들, 투표 안해도 너무 안한다

    Tracked from Fiat justitia, ruat caelum. 2008/04/10 00:17  delete

    1줄 느낀점: 우리나라는 노인을 위한 나라인가? 3월 중순에 신청했던 총선 KBS, MBC 미디어리서치 출구조사에 참여하기 위해 어제인 4월 8일 4시, 오후 수업도 제끼고 올림픽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서울 혹은 수도권에서 출구조사를 했다면 7시까지 집합인데 충청남도 서산까지 가는 바람에;;; 날씨는 무척 더웠고 같이 신청했던 사람은 뿔뿔이 흩어져 같은 버스에 지인이 아무도 없었던... 버스에서 뻘쭘하게 홀로 가게 되었습니다. 서산 시내의 한 모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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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ewoverguy 2008/04/09 11: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투표한 당신 아름 답습니다. ~!